🍫 아이들이 좋아하는 POST 오레오 PUFFS
이번에 월마트에 들렀다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POST 오레오 PUFFS를 2개 구매했어요.
가격은 1개당 3.97달러!
아이들이 평소에 초코맛 시리얼을 좋아하는데, 여러 종류 중에서도 이 제품을 가장 선호하더라고요. 다른 초코맛보다 덜 느끼하고, 우유에 말아 먹으면 더 고소하고 달콤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이에요. 🍪🥛
특히 캐나다에서는 한국처럼 다양한 아침 대용 시리얼이 있지만, 한국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나 익숙한 맛을 찾기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월마트에 가면 오레오 PUFFS 같은 인기 상품들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자주 사게 된답니다.

🍜 월마트에서 만난 진라면 (순한맛 & 매운맛)
요즘 집에 라면이 떨어져서 월마트에서 라면 코너를 살펴봤어요. 한국 라면이 월마트에도 제법 들어와 있더라고요. 이번에 구입한 건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이에요.
가격은 각 6.47달러.
한인마트에서 할인할 때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할인하지 않을 때는 오히려 월마트 가격이 더 나은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마트를 나눠서 이용하는 게 현명한 방법 같아요.
한국에서야 라면이 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식품이지만, 캐나다에서는 가격차가 크고 재고가 금방 떨어지기 때문에 장 볼 때 꼭 체크해야 하는 품목이랍니다. 🍜🔥


🥤 빙그레 바나나맛·딸기맛 우유 발견!
월마트에서 반가운 제품을 또 만났는데요, 바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딸기맛 우유예요! 💛🍓
한국에서도 국민 간식 같은 음료인데, 캐나다 월마트에도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가격은 각 6.98달러.
한인마트랑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월마트 장볼 때 같이 구매하면 편리하더라고요. 코스트코에는 이런 제품이 전혀 없어서, 한국 특유의 음료가 마시고 싶을 땐 월마트나 한인마트를 들려야 해요.
아이들도 바나나맛 우유는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딸기맛은 새콤달콤해서 좋아하니 두 가지 다 구입하게 되네요.


🌶️ 후추도 월마트에서
평소에 요리에 빠지지 않는 후추도 필요해서 살펴봤어요. 제가 평소 쓰던 작은 용기는 없었지만, **봉지로 된 후추(2.47달러)**를 구매해서 집에 있는 용기에 담아 쓰고 있어요.
이렇게 조금씩 현지에서 대체품을 찾다 보니 캐나다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 총합 & 캐나다 장보기의 현실
이번에 월마트에서 결제한 총 금액은 39.77달러였어요.
영수증을 보니 HST(세금)가 붙지 않았는데, 아마도 식품류라서 그런 것 같아요. 캐나다에서는 식품과 생활용품의 세금 적용이 달라서, 장 볼 때마다 신기한 점을 발견하곤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생활에서 불편한 점 중 하나는, 필요한 모든 물건을 한 마트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
예를 들어 코스트코에서는 대용량 생활용품이나 고기를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오레오 시리얼이나 진라면 같은 제품은 없어요. 반대로 월마트에는 아시안 식품 코너가 있어 편리하지만, 원하는 한국 식품이 늘 있는 건 아니라서 또 한인마트를 찾아야 해요.
그래서 캐나다에서 장을 보려면 자연스럽게 코스트코 + 월마트 + 한인마트 조합으로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
🍳 오늘도 이어진 집밥 일상
캐나다 생활이라고 특별할 건 없어요. 결국은 이렇게 장을 보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밥을 해먹는 게 일상이랍니다. 아이들은 오레오 PUFFS에 우유 말아 간단히 아침을 먹고, 점심이나 저녁에는 라면도 끓여 먹고, 후식으로 바나나맛 우유를 즐기는 하루였어요. 🏡
다양한 마트를 오가며 물건을 비교해보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는 게 생활의 지혜가 된 것 같아요.
오늘도 캐나다에서의 소소한 장보기 기록, 여기까지입니다. ✨
👉 정리하자면:
- POST 오레오 PUFFS 2개 (3.97달러 × 2)
- 진라면 순한맛, 매운맛 (6.47달러 × 2)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딸기맛 우유 (6.98달러 × 2)
- 후추 봉지 1개 (2.47달러)
- 총합: 39.77달러 (세금 없음)
🛒 코스트코 9월 넷째 주 장보기 후기
🍫 치즈 할인부터 할로윈 간식까지, 알찬 장보기 경험담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코스트코 9월 넷째 주 장보기를 다녀왔습니다.늘 그렇듯이 코스트코는 대용량 상품, 시즌별
story7880.tistory.com
'캐나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gawa Canyon Tour Train 예약 가이드(아가와 캐니언) — 요금·운행기간·예매방법·팁 (0) | 2025.10.08 |
|---|---|
| 10월 첫째주 코스트코 장보기 후기 (1) | 2025.10.02 |
| 🛒 코스트코 9월 넷째 주 장보기 후기 (0) | 2025.09.26 |
| 캐나다 온타리오 OHIP 가입 후기 ✨ (1) | 2025.09.23 |
| 🛒 코스트코 셋째 주 장보기 후기 (할인 득템 가득!) (2) | 202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