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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13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경시 대회 (중.고등학생) 오늘은 저희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는 경시대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high school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학교에서는 경시대회가 있거나 이벤트가 있으면 school day에서 관련 사항을 공지해 줍니다.부모나 아이들이 보고 판단해서 경시대회에 참가할 아이들은 소정에 비용을 내고 참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파티나 이런 부분들도 school day에 기재가 되어 참가할 거면 비용을 내고, 참가하지 않고 싶으면 안 해도 됩니다. 이번에는 워털루 경시대회에 참가할 거냐고 school day 공지가 올라와서,한번 아이들이 참가하기로 하고 오늘 학교를 갔습니다.한 달 전부터 비용은 납부하고,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지 난감했었습니다.한국에서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여기 시스템도 잘 .. 2023. 11. 16.
캐나다 필수 상비약 캐나다 집에 필수로 구비해야 하는 상비약 1.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예 : 타이레놀) 또는 이부프로펜 (예 : 에드빌)과 같은 진통제 및 해열제는 일반적인 두통, 열, 근육 통증에 효과적입니다. 주로 고열 및 열을 감소시 크는 데 사용됩니다. 1) 아세트아미노펜 : 해열 및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이 타이레놀 입니다.2) 이부프로펜 : 주로 염증 및 통증을 감소 킵니다. 관절통, 두통, 생리통, 근육통등에 통증을 완화시킵니다.대표적인 약은 에드빌입니다. 2. 감기약 1) Tylenol : 아세트아미넴(acetaminophen)을 주 성분으로 하는 감기 및 독감 약 브랜드입니다.진통제 및 해열제로도 사용됩니다. 2) Advil :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주 성분으로 하는 진통제 .. 2023. 11. 7.
캐나다 칼리지 입학 허가서 및 학생 비자 신청 수속 캐나다 비자 서류 및 칼리지 입학 허가서 신청 방법 가족모두 캐나다로 이사를 가게 된 경위는 아이들 교육이 가장 컸습니다.몇 년 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고학년이 되면 더실행하지 못할 것 같아서 중학교 1학년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생각해 봤지만 비자 발급받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교육등을 생각했을 때,어렵다고 판단하여 캐나다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캐나다는 자녀무상교육이 가능한 곳입니다.주마다 다르지만 제가 가는 곳은 부모 중에 한 명이 칼리지 대학을 입학하게 되면은,아이들은 무상교육을 받게 됩니다. 우리 부부는 나이가 중년이다 보니 둘 중에 누가 학교를 가야 할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전문직이 아닌 사무직이라서 유학원과 상담을 한 결과 남.. 2023. 11. 6.
캐나다 이민 및 유학 할 때 꼭 챙겨야 할 것들 캐나다 이민 및 유학할 때 필수로 챙겨야 할 물품들  1.  전기장판 및 온수매트캐나다 따뜻한 주로 간다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는 필요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캐나다는 한국보다는 겨울이 상당히 깁니다.제가 사는 온타리오주도 6개월 정도는 겨울입니다.겨울이 길기 때문에 캐나다 올 때는 꼭 전기 장판 이나 온수매트를 구매해서 무겁더라도 갖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한국에서 온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캐나다로 왔을 때는 추위가 더 춥게 느껴집니다.평소에 한국에서도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캐나다 와서 더 추위를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나중에 캐나다 입국해서 겨울에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를 구매 시 비용이 더 많이 발생됩니다.한국의 2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모델들도 구식입니다. 한국처럼 리매뉴얼 되거..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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